초록이 둘러싼 자리
천장까지 올라온 화분과 나무 창틀이시선을 자연스럽게 나눠 줍니다.옆 테이블이 보이지 않는 각도로 앉고조명은 초 하나 정도의 밝기로 맞춥니다.대화하기 편한 소리 크기를 유지합니다.

천장까지 올라온 화분과 나무 창틀이시선을 자연스럽게 나눠 줍니다.옆 테이블이 보이지 않는 각도로 앉고조명은 초 하나 정도의 밝기로 맞춥니다.대화하기 편한 소리 크기를 유지합니다.
담당이 한 팀만 맡아 자리를 지킵니다.주문과 추가 요청은 그 담당에게만말씀하시면 그대로 정리됩니다.중간에 사람이 바뀌지 않으니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원 한국인 20대 초중반으로 구성했고블랙 정장 차림으로 응대합니다.대화를 이끄는 편과 들어 주는 편을나눠 두어 취향대로 고르실 수 있습니다.원하시면 교체도 부담 없이 말씀 주세요.

HAEUNDAE · PRIVATE LOUNGE
해운대에서 호스트바를 처음 찾아보는 분들이 가장 먼저 걱정하시는 건 가격표가 아니라 분위기입니다. H는 시끄러운 음악과 억지스러운 분위기 대신, 창이 넓고 초록이 많은 자리에서 대화가 이어지도록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방문 전에 알아 두시면 좋은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해운대는 바다를 보러 오는 사람과 저녁 자리를 찾는 사람이 같은 시간에 겹치는 동네입니다. 그래서 자리 하나를 잡아도 옆 소리가 크게 넘어오는 곳이 많습니다.
H는 그 반대로 갔습니다. 테이블 수를 줄이고 사이에 화분과 나무 칸막이를 두어, 마주 앉은 사람의 목소리만 들리도록 배치했습니다.
대화가 목적인 자리, 축하가 목적인 자리, 손님을 모시는 자리는 각각 다른 각도를 씁니다. 예약하실 때 목적만 알려 주시면 그에 맞는 자리로 잡아 드립니다.
호스트바가 처음이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이 제일 어색합니다. 그래서 도착하시면 바로 자리로 안내하지 않고,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부터 한 번 말씀드립니다.
자리를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자리로 바꿔 드리고, 호스트도 인사만 나눈 뒤 바꾸실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눈치를 드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마무리 시간이 다가오면 미리 알려 드립니다. 연장할지 여기서 정리할지는 그때 정하시면 됩니다.
라인업은 전원 한국인 20대 초중반입니다. 얼굴만 보고 고르기보다는 대화 성향을 먼저 물어보시는 편이 훨씬 잘 맞습니다.
말을 많이 거는 쪽이 편한 분도 있고, 조용히 듣다가 필요할 때만 거드는 쪽이 편한 분도 있습니다. 두 유형을 나눠 두었으니 어느 쪽이 편한지만 말씀해 주세요.
술을 많이 권하는 응대는 하지 않습니다. 잔을 비우는 속도는 손님이 정하시는 것으로 두고, 무알코올로만 진행하셔도 응대는 같습니다.
혼자 오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혼자 오셨을 때 어색하지 않도록 카운터 쪽 자리를 따로 두었습니다.
두세 분이면 창가 원형 테이블, 네 분 이상이면 긴 테이블이나 독립 룸을 씁니다. 인원이 중간에 늘어날 수도 있다고 미리 말씀해 주시면 자리를 넉넉한 쪽으로 잡아 둡니다.
단체 자리는 사전에 정리해야 할 것이 많아 방문 전에 통화로 한 번 맞춰 보는 편이 좋습니다.
해가 지기 직전에 오시면 창밖이 가장 좋습니다. 유리 전체가 주황빛으로 물드는 시간이 짧게 지나갑니다.
그 시간대는 자리가 먼저 나가는 편이라 당일보다 하루 전에 문의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늦은 시간대는 조명이 더 낮아지고 음악도 한 단계 조용해집니다.
조용한 대화가 목적이면 늦은 시간대, 바깥 풍경까지 보실 생각이면 해질녘을 권해 드립니다.
전화가 부담스러우시면 문자로 남겨 주셔도 됩니다. 인원, 희망 시간대, 조용한 자리인지 편한 자리인지 정도만 적어 주시면 충분합니다.
예산에 맞춰 구성해 드릴 수 있으니 무리해서 맞추실 필요는 없습니다. 상담 단계에서 미리 말씀 주시면 그 안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위치는 부산이며, 자세한 위치는 전화상담으로 안내드립니다.






혼자 오시는 분이 꾸준히 계셔서 카운터 쪽에 1인 자리를 따로 두었습니다. 담당이 옆에 앉아 대화를 이어 가기 때문에 어색하게 앉아 계실 일은 없습니다.
가능합니다. 무알코올 음료로만 진행하셔도 자리 구성과 응대는 똑같습니다. 잔을 비우라고 권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자리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해질녘 창가석은 먼저 나가는 편이라, 그 시간대를 원하시면 미리 문의해 주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복장 제한은 두지 않습니다. 편하게 오셔도 되고, 모임 성격이 있는 자리면 단정한 차림이 사진에 잘 남습니다.
위치는 부산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전화상담으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보통 한 자리 기준으로 진행하고, 마무리 시간이 다가오면 미리 알려 드립니다. 연장 여부는 그때 정하시면 됩니다.
HOSTS
전원 한국인 20대 초중반. 원하시는 성향만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게 배정해 드립니다.

말을 먼저 꺼내는 쪽. 첫 자리에서 침묵이 길어지지 않게 흐름을 잡습니다.

조용히 듣다가 필요할 때만 거드는 쪽. 대화가 목적인 자리에 잘 맞습니다.

술보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 무알코올 자리도 같은 톤으로 응대합니다.

모임 자리를 정리하는 데 익숙합니다. 인원이 많은 날 자리 배치를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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